노무현 - 상록수 노무현 - 상록수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온 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거칠은 들판에 솔잎 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출처] 상록수 노래 가사 |작성자 캐나다 조이맘 더보기 이전 1 ··· 90 91 92 93 94 95 96 ··· 1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