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상대가 바람이 났다면...
바람난 상대에게라는 설문 조사를 영국에서 실시 했는데....
바람난 남자에 대한 여성의 복수는 과연 어떤것이 1위를 했을까요?
영국 여자들이 상대방의 바람난 행동에 대한 복수의 화살은....바로 차라고 합니다.
영국에서는 5명중 3명이 차라고 대답 했습니다.
자동차 유리 제조업체가 3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남녀 비율은 여자가 더 복수에
매달리고 또 10%의 여성이 남성의 차로 화살을 돌린다고 합니다.
차에 복수한다고 대답 한 사람의 연령대를 보면
22~25세는 자동차의 앞 유리를 박살내고,
19~21살은 차체에 손상을 가한다고 한다는 결과가 나왔 습니다.
또한 31~35세의 경우는 아예 차를 팔아버리고,
50세 이상은 과시하면서 침묵으로 분노를 표출한다고..
지역별로 보면 웨일즈가 가장 복수심이 강하고, 그 숫자는 67%에 달한다고...
그 복수심은 모두 3분의 1 가량이 자동차로~~
가장 폭력적이었던 것이 스코틀랜드인으로 상대의 신체에 직접 공격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외에도 옷들을 잡아 찢는것, 음식에 설사약을 타는 등...다양한 답변들이 나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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